청와대는 "문 대통령과 이 총리가 특별한 일이 없으면 매주 월요일 회동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회동 정례화는 문 대통령이 강조해 온 책임총리로서의 이 총리 권한을 보장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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