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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동물 인구 천만시대…걸맞는 문화 절실

                  2017.09.25 재생 시간 : 02:56 시청자 소감

                  반려동물 인구 천만시대를 맞았지만 이웃에 대한 배려나 예절은 그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버려지는 반려견부터 목줄이 풀린 개에 물리는 사고까지 잇따라 이어지고 있는데요.
                  반려동물이 늘어나는 만큼 이에 걸맞는 의식이 절실해 보입니다.
                  문인수 국민기자가 짚어봤습니다.

                  버림받은 유기견들이 철창에서 새로운 주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버려지는 반려동물은 서울 마포구에서만 한 달 50여 마리.
                  전국적으로 연간 10만여 마리에 달합니다.
                  사전지식이나 준비도 없이 단지 호기심으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이 원인입니다.
                  인터뷰> 이대영 원장 / ○○동물병원
                  “애견을 키울 때 어떤 일이 발생하고 또 어떤 강아지가 우리 가족에 적당할지 모든 것을 고려하고 많은 공부를 하고 그다음에 애견을 선택하셔서...”
                  서울의 한 공원. 목줄을 풀어놓은 반려견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목줄은 개의 크기나 품종에 관계없이 해야 하지만 잘 지켜지지 않습니다.
                  반려견을 풀어놓거나 목줄을 놓쳐 일어나는 사고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6월 서울 도봉구와 군산에서 맹견이 행인을 무는 사고가 났습니다.
                  부산 기장군서는 90대 할머니가 개에 물려 숨졌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목줄이 풀린 개로 인한 사고 신고가 최근 5년 사이에 6배나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반려견 인구 천만시대, 목줄 없는 개가 사람을 공격하는 일이 발생하면서 애견주와 비 애견주 사이에 갈등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 반려견은 다리를 크게 다쳤습니다.
                  산책을 하다 목줄을 놓친 게 화근입니다.
                  인터뷰> 오승호 / 서울시 마포구
                  “줄을 놓쳐서 도로로 나가서 버스에 치였는데 다행히 다리만 다쳐서...”
                  반려동물이 크고 늘어나고 있지만 전용 놀이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것도 문제입니다.
                  서울의 경우 월드컵공원과 어린이대공원, 보라매공원에 반려견 놀이시설이 있지만 수요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형도 / 서울시 강서구
                  “일반 공원에는 반려견을 데리고 갈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입장 금지하는 데가 있고요.”
                  인터뷰> 장귀종 / 반려견놀이터 총괄반장
                  “반려견 놀이터를 이용하는 많은 이용객들로부터 매우 만족하고 좀 더 확장돼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이 크게 늘어나는 만큼 나만이 아닌 이웃과 함께하는 문화의 정착 필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국민리포트 문인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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