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싱가포르 채널뉴스아시아를 통해 방영된 인터뷰에서 한반도는 수천년동안 단일국가를 이뤄왔으며 분단 상태가 된 것은 불과 70 년 정도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평창동계올림픽에 북한이 참가한다면, 나아가 북한의 응원단까지 함께 할 수 있다면 남북 간의 평화를 이룰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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