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은 오늘 6.25 전쟁 중 2천300t급 호위함을 도입하는 등 우리 해군과 해병대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루시 대령의 공을 기리며 흉상 제막식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2년부터 유엔군 현양사업을 진행한 해군은 현재까지 알레이 버크 제독과 윌리엄 해밀턴 쇼 대위 등의 흉상을 건립한 바 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