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자치단체 중엔 경기와 서울, 세종이 가장 안전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반면 부산 중구는 자연재해를 제외한 나머지 6개 분야에서 5등급을 받았습니다.
지난 2015년 도입된 지역 안전지수는 지자체별로 교통사고와 화재, 범죄 등 7개 분야의 안전 수준을 평가해 각각 1∼5등급으로 계량화한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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