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총리 "안전 점검" 주문
오늘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낙연 국무총리는 최근 발생한 낚싯배 사고와 제천 화재 사고를 언급하며,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2.
위작죄 최고 5년형…'미술품 유통법' 의결
미술 시장의 고질병인 위작 문제를 뿌리뽑기 위한 '미술품 유통과 감정에 관한 법률' 정부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습니다.
3.
"북한, 내년에 '핵보유국' 지위 추구할 것"
정부는 북한이 내년에도 핵무기 고도화를 추구하면서, 사실상 핵보유국 지위를 인정해 줄 것을 요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4.
"위안부 합의 도출 시 피해자들과 소통 상당히 부족"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과거 위안부 합의를 도출했을 당시, 피해자들과의 소통이 상당히 부족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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