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고위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최근 원전건설이 지연되고 최대 2조 원의 보상금을 내야 하거나 중소업체가 공사대금을 못받는다는 일부 보도가 있는데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중요시하는 부분은 국익이고 현재 공사가 잘 진행되고 있는 만큼 관련된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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