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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토지·주택 업무에 드론 활용…LH 사업지구 215곳 투입

방송일 : 2018.01.03 재생시간 : 01:28

토지와 주택 관련 업무에 드론이 활용됩니다.
이르면 다음 달부터 LH 사업지구 215곳에 드론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LH 사업지구 215곳 투입, 드론으로 찍은 영상입니다.
하늘은 물론 지하시설물 내부까지 자유자재로 날아다니며 촬영합니다.
드론이 이르면 다음 달부터 한국토지주택공사, LH의 215개 사업지구에 투입됩니다.
사업계획부터 시설물 유지, 관리까지 5개 분야 12개 업무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계획단계에서는 토지조사 등의 역할을 맡습니다.
항공사진 촬영과 방문조사를 병행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효율적인 현장조사가 가능해집니다.
설계단계에서는 드론이 촬영한 데이터로 만든 3차원 지형모델을 이용합니다.
측량을 할 때도 3차원 모델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드론은 공사진행 상황을 파악하고, 안전을 점검하는 데도 활용됩니다.
특히, 접근이 어렵고 위험한 현장에서 직접 안전을 점검합니다.
드론이 전국 LH 사업 현장에서 활용될 경우, 연간 약 250억 원의 신규 드론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 드론으로 항공촬영을 할 경우, 비용은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고, 기상 등의 영향이 적어 운영 가능일은 3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토교통부는 LH 사업지구를 시작으로 민간 건설현장 등으로 드론 활용을 확산할 방침입니다.
KTV 문기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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