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삼정검을 수여한 뒤 환담을 갖고 우리 군을 국민들로부터 신뢰받고 사랑받는 군으로 이끌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또한 앞으로 사단장, 군단장이 되고 군 사령관이 되고 군 전체를 이끌게 될 때까지 무운이 승승장구하길 바란다는 덕담을 건넸습니다.
삼정검은 육·해·공군 호국·통일·번영의 세 가지 정신을 의미하는 검으로 칼날 앞면에는 문 대통령의 자필 서명이 새겨졌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