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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830

평창 G-18…문화올림픽 꾸러미 '풍성'

방송일 : 2018.01.22 재생시간 : 01:51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이 10여 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경기장 일대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문화올림픽 프로그램이 축제의 분위기를 돋울 것으로 보입니다.
이혜진 기자입니다.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인 강원도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문화올림픽 축제가 펼쳐집니다.
각 프로그램은 공연과 전시, 교육과 인문·체험 부문으로 다양하게 구성됐습니다.
우선 평창올림픽에 품격을 더할 공연 프로그램이 눈길을 끕니다.
대회 개막 일주일 전 열릴 평창겨울음악제에선 국내외 유명 성악가의 갈라콘서트와 협주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한류의 주역, 케이팝 스타들과 함께하는 월드 페스타도 축제의 열기를 더할 전망입니다.
올림픽 경기 입장권을 갖고 있다면 경기장 인근 문화올림픽 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올림픽플라자에서 '빛을 따라가는 전시'를 보고, 판소리 공연을 관람합니다.
매일 저녁 시상식이 열릴 메달플라자는 낮엔 화려한 문화공연이 펼쳐질 무대로 변신합니다.
강릉 올림픽파크에선 수호랑 반다비와 함께하는 창작 퍼레이드 공연이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전화인터뷰> 정미선 / 문화체육관광부 평창올림픽지원단 사무관
"문화올림픽은 대한민국의 창의성과 다양성을 전 세계인에게 보여줄 기회입니다. 올림픽을 계기로 한국을 방문할 방문객들에게 문화 국가로 성장한 대한민국의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문화올림픽 행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프로그램북은 이달 말부터 서울과 강원 곳곳에서 무료 배포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평창문화올림픽 공식 웹사이트와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TV 이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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