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통법이 시행된 지난 2014년 10월 이래 방통위가 부과한 과징금 중 최대 규모입니다.
방통위는 오늘 전체회의 의결로 SK텔레콤에 213억원, KT에 125억원, LG유플러스에 167억원을 각각 부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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