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리는 "화재 원인과 책임을 규명해 재발방지의 토대로 삼겠다"면서 "2월부터 진행될 국가안전점검에서 총체적으로 점검하고 안전대책을 보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당정청은 2월 임시국회에서 민생, 개혁 법안 추진과 설 연휴 전 민생대책 마련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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