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의에는 문성현 노사정위원장을 비롯해 김영주 고용부 장관,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경총과 대한상의 등 노사정 6자 대표가 모두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사회적 대화를 복원해 일자리 창출 등 시대적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고, 필요에 따라 수시로 대표자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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