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신임 청와대 대변인은 문 대통령과 오찬을 한 뒤 춘추관을 찾아 첫 브리핑을 갖고 대변인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전임 박수현 대변인처럼 문 대통령이 주재하는 모든 회의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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