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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00분

설 연휴 문 여는 병원 119·129로 확인

방송일 : 2018.02.13 재생시간 : 01:36

설 연휴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설 연휴 기간 아프거나 다친 사람들은 국번 없이 129이나 119에 전화하면 문을 연 병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김용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정부가 설 연휴 기간 동안 의료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문 여는 병, 의원과 약국 정보를 제공합니다.
시민들은 누구나 전화와 인터넷, 스마트폰 앱 등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인터넷은 포털 검색창에서 명절병원으로 검색하거나 응급의료포털과 보건복지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화는 보건복지상담센터 국번 없이 129번과 119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스마트폰에서는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정부는 또 설 연휴 동안 응급의료상황실을 운영합니다.
응급실 운영기관은 전국 526곳으로 24시간 진료를 받을 수 있고, 설 당일에도 보건소 등 공공의료기관에서 진료받을 수 있습니다.
또 국립중앙의료원의 재난응급의료상황실이 24시간 가동되고, 전국 40곳의 권역응급의료센터 재난의료지원팀 역시 대기하도록 해 혹시 모를 재난 사고에 대비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질병관리본부는 연휴 기간 노로바이러스 등 수인성 감염병이 발생할 수 있다며 손을 깨끗이 씻고, 음식을 익혀 먹으라고 강조했습니다.
KTV 김용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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