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KTV 830

올림픽 기간 범죄발생 감소…끝까지 '안전 올림픽'

방송일 : 2018.02.23 재생시간 : 01:36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우리 선수들은 훌륭한 기량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안전과 치안 역시 금메달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최영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개최지인 강원도의 5대 범죄 발생률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9%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까지 살인과 강도는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고 특히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는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국내 관광객은 물론 강원도를 찾은 외국인들도 국내 치안수준을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브라니슬라프 / 슬로바키아 아이스하키 선수
"한국은 안전한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안전하다고 느끼고, 안전과 관련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군과 안전당국은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첨단 장비를 동원한 24시간 감시 작전과 범죄 예방 활동, 합동 대테러 훈련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개최지가 바다와 인접한 만큼 해상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녹취> 해군 1함대 특수부대요원
"안전한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개최를 적극 지원하기위해 강릉항에 전개하며 해상 대테러 작전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주한미군도 올림픽 기간에 항공 정찰용 무인기를 지원해 대테러와 경비작전에 힘을 보탰습니다.
군과 안전당국은 올림픽 뿐만 아니라 패럴림픽이 마무리 될 때까지 경계 근무 태세를 유지하겠다는 방침입니다.
KTV 최영은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