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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방북 예술단 민간외교 활약...후속회담 전망은? [라이브 이슈]

회차 : 131회 방송일 : 2018.04.04 재생시간 : 19:25

남북정상회담 준비와 관련해 의전·경호·보도 관련 실무회담과 통신 실무회담이 이번 주 연달아 열리게 됩니다.

정상회담으로 가는 남과 북의 잰걸음을 따라가 봅니다.
통일연구원 조한범 선임연구위원과 함께 합니다.

1.
앞서 민간 외교 성과를 내고 돌아온 방북예술단의 소식을 잠시 살펴보죠.
남측 예술단과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이 민간 교류 확대의 큰 계기가 됐다고 볼 수 있겠죠?

2.
공연을 마치고 마련된 만찬에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이 갑작스레 참여해 만찬을 주도했다고 하죠.
지난번 촬영불가로 인한 사과 이후 연이어 깜짝 행보를 거듭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3.
내일 열리는 실무회담에서는 우선 의전·경호 등 정상회담 진행상황이 점검될 텐데요.
가장 먼저 김정은 위원장이 군사분계선을 도보로 넘을까 하는데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도보나 자동차를 이용할 가능성이 높겠죠?

3-1.
2007 남북정상 회담 당시, 노무현 전 대통령은 철도로 가는 방법을 강력히 희망했지만 북측 상황으로 무산된 적이 있거든요.
당시에도 차선책으로 육로를 선택했었는데요.
이번 회담을 계기로 경원선 연결 복원 등의 방안이 논의될 가능성도 있을까요?

4.
다음은 2018 남북정상회담의 보도 부분 논의 사항인데요.
역사적 상징성을 감안해 생중계에 대한 기대가 높습니다.
하지만 여러 가지 여건으로 볼 때, 지난 두 차례 남북정상회담처럼 녹화 후 공개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보십니까?

5.
당일치기 회담이 예상되는 만큼 정상회담 도중 오찬이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2000년· 2007년 남북정상 회담과 달리 회담장소가 남측 구역이기 때문에 북측 정상과 관계자들에게 남측 음식을 선보일 기회가 될 것 같은데요?
오찬 또는 만찬이 열릴 가능성은 충분할까요?

6.
지난 북중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위원장 부부 동반 모습이 보여 지면서, 남북정상회담에서도 퍼스트 레이디 참여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상당합니다.
성사된다면 역사상 최초인 만큼 그 의미도 클 텐데요, 어떻게 보시나요?

7.
내일 실무회담과 별도로 7일에는 정상간 직통 전화개설을 위한 실무 협의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기술적 부분만 협의된다면 조속한 시일 내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데, 정상간 핫라인이라면 어느 정도의 수준을 의미하나요?
현재 한미 정상간 핫라인 정도 수준일까요?

8.
실무 회담이 계속되는 가운데 18일 즈음 남북 고위급인사가 최종 점검을 위해 다시 만남을 갖습니다.
주요 의제 등이 논의·확정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9.
남북은 핵문제 해결 의지를 다지고 후속 조치를 논의하는 방식에 무게를 둘 가능성이 높지만, 미국은 완전하고 검증 가능한 불가역적 비핵화를 전면에 내세울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죠.
우리 입장에서의 북미 사이에 중재 노력도 병행해야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10.
내주엔 일본 고노 외무상이 우리나라를 찾고, 아베 총리는 이달 중순 미국으로 건너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북미대화 시 일본 납치문제 다뤄달라는 요청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요.
최근 북한의 행보를 통해 '재팬 패싱'에 대한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는 탓일까요?

11.
남북-북미 정상회담 후 남북미 정상회담을 염두에 두고 유엔총회서 남-북-미 공동선언을 발표하는 방안까지 검토할 것이라는 의견도 있었죠.
유엔에서의 남북미 공동선언~은 어떤 의미를 갖는 건가요?

12.
최근 비핵화 방식을 두고 여러 가지 예측들이 나오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소위 리비아식?
몰타방식 등의 비핵화 방안 등이 거듭 나오고 있는데요.
어떤 차이가 있는지...더불어 우리 한반도 비핵화는 어떤 부분으로 이뤄질 가능성이 있을지요?

2018 남북 정상회담이 3주 남짓 남았습니다 한반도 평화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대화와 타협, 이해와 소통의 자세로 차근차근 차질없는 준비 이어나가야겠습니다.
지금까지 통일연구원 조한범 선임연구위원과 함께 했습니다.
오늘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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