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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 150만 명 돌파

회차 : 131회 방송일 : 2018.04.04 재생시간 : 01:49

최저임금이 올라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정부가 일자리 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신청자가 꾸준히 늘어 150만 명을 넘었습니다.
신국진 기자입니다.

자체 개발한 맷돌 믹서기로 지난해 75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한 중소기업.
이곳에는 30여 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올해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건비 부담이 컸고, 얼마 전 경영 안정을 위해 일자리 안정자금을 신청했습니다.
녹취> 이재우 / (주)홈밀맷돌 대표
"최소 인건비로 하다 보니까 솔직히 인건비가 좀 올라갔잖아요. 정부에서 일자리 안정자금을 지원해준다니까..."
정부가 최저임금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지원하는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 노동자 수가 150만 명을 넘었습니다.
정부 목표치인 236만 명의 64%에 도달했습니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업, 제조업, 숙박·음식점업, 사업시설 관리업 등에서 주로 신청했습니다.
사업장 규모별로는 10인 미만의 영세 기업 신청률이 71%를 차지했습니다.
녹취> 홍종학 /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많은 중소기업 경영자들께서 일자리는 늘리는데 동참을 해주셔서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이 많이 늘었습니다. 당장 임금이 올라가니까 부담되는 분들은 빨리 신청하시는 게 좋을 거고요.“
한편, 10명 미만 사업장에서 190만 원 미만의 급여를 받는 노동자와 사업주에게 고용보험과 국민연금 보험료를 최대 90%까지 지원하는 두루누리 신규신청 사업장도 15만 7천 391곳을 기록했습니다.
KTV 신국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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