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4.19 60주년을 의미 있게 치르기 위해 국가적 차원에서 만반의 준비를 해나가기로 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오늘 아침 4.19 묘지 참배를 하고, 유족들에게서 자주 참석해달라는 요청을 들은 후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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