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관계자는 범정부적으로 사용되는 각종 언어에 외래어와 한자어가 범람하는 등 너무 어렵다는 판단에 개선 추진방향을 보고·논의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오후에는 김동연 경제 부총리 등 경제 부처 장관들이 참석하는 가계소득 동향 점검회의를 열어 일자리 창출과 소득주도 성장에 대한 점검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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