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발표한 '2018년 5월 국제수지'를 보면 5월 경상수지는 86억8천만달러 흑자로 경상수지는 2012년 3월 이후 75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부문별로는 상품수지가 113억9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해 작년 11월 이후 최대였지만, 여행수지는 13억4천만달러 적자를 내 지난 2월 이후 가장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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