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여사는 인도 유학생들의 한국에서의 경험이 한-인도 양국 관계 발전에 크게 기여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여사는 인도 순방을 통해 양국 간 경제협력과 인권 문제, 자연환경 문제 등을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당갈은 인도어로 레슬링이라는 뜻으로 재작년 개봉해 인도 역대 최고 흥행을 기록하고 국내 개봉 후에도 입소문을 통해 누적관객 1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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