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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전자정부 평가···우리나라, 온라인 참여부문 1위

회차 : 26회 방송일 : 2018.07.23 재생시간 : 01:51

임소형 앵커>
UN이 실시한 전자정부 평가에서 우리나라가 193개 회원국 가운데 온라인 참여부문 공동 1위, 전자정부 발전부문 3위를 차지했습니다.
신경은 기자입니다.

신경은 기자>
광화문 1번가와 청와대 국민청원 등 온라인 참여정책과 정부 24, 국민생각함 등 대국민 온라인서비스는 우리나라 전자정부의 성공 사례로 꼽힙니다.
여기에 개발도상국과 공동으로 전자정부 협력센터를 운영해 양국의 전자정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도 합니다.
최근 3년 동안 전자정부를 전수받기 위해 우리나라를 찾은 개발도상국 고위공무원은 총 107개 나라, 2천 1백여명.
전자정부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좋은 사례라는 평가가 이어지면서 우리나라는 UN이 실시한 '2018 유엔 전자정부 평가'에서 온라인 참여부문 1위와 전자정부 발전부문 종합 3위에 올랐습니다.
UN 경제사회처(UNDESA)는 2년마다 193개 회원국의 전자정부 수준을 온라인 참여지수와 전자정부 발전지수로 평가하는데 우리나라는 지난 2010년, 2012, 2014년에 세 번 연속 두 개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습니다.
또, 2016년에는 각각 4위와 3위를, 그리고 올해는 1위와 3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UN 전자정부 평가를 맡은 슈테판 슈바인페스트 UN 국장은 '2016년 1위였던 영국이 4위가 되는 등 디지털 선진국 간 치열한 경쟁에도 불구하고, 한국 전자정부는 10년 째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영상편집 김종석)
행정안전부는 앞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 신기술을 전자정부에 접목하는, 한 발 앞서가는 디지털 행정으로 국제사회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KTV 신경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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