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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청와대 비서실 개편···3실장 12수석 49비서관

회차 : 205회 방송일 : 2018.07.26 재생시간 : 02:22

임소형 앵커>
청와대 비서실이 문재인 정부 2기를 맞아 3실장 12수석 49비서관으로 개편됩니다.
자영업비서관이 신설되고 일부 비서관실이 통폐합되는데요.
자세한 내용 박성욱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박성욱 기자>
‘청와대 비서실 개편’
(3실장 12수석 49비서관)

청와대 비서실이 3실장 12수석 49비서관 체제의 2기 개편안을 마련했습니다.
기존 체제에서 비서관 1명이 순증한 것으로 자영업비서관이 신설됩니다.

녹취>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
“지난 7월23일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말씀하신 자영업비서관을 신설하여 중소상공인 경쟁력 제고 등 자영업 정책 총괄·조정 기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일부 비서관실은 기능이 분리됩니다.
교육문화비서관을 교육과 문화로 분리하고 홍보기획은 홍보기획과 국정홍보로 나눕니다.
또 연설비서관은 연설비서관과 연설기획비서관으로 나눠 국정메시지 통합과 관리 기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정무기획비서관과 정무비서관은 정무비서관으로 통합됩니다.
자치분권비서관과 균형발전비서관은 자치발전비서관으로 합쳐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이밖에 사이버 안보와 정보융합을 합쳐 사이버정보비서관을 만들어 사이버 범죄와 해킹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일부 비서관실의 명칭은 바뀝니다.
국정상황실은 국정기획상황실로 바꿔 중장기적 기획기능을 강화합니다.
뉴미디어비서관실은 디지털소통센터로 전환해 디지털 중심 쌍방향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밖에 시민사회비서관실에 있던 비서관들은 각각 사회참여와 사회조정, 제도개혁 비서관실로 바꿨습니다.
또 중소기업비서관은 중소벤처비서관으로 바꿔 4차산업혁명의 중심인 벤처 육성에 무게를 두기로 했습니다.
외교정책비서관실 산하에는 재외동포담당관을 둬 700만으로 추산되는 동포들을 보호하고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영상취재: 채영민 김태우 / 영상편집: 김종석)
청와대는 현재 일부 비서관은 내정되어 인사 검증과 채용 절차를 밟고 있다며 조만간 인선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KTV 박성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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