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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공공기관 ‘갑질횡포’···국민신문고로 해결한다! [e 브리핑]

회차 : 205회 방송일 : 2018.07.26 재생시간 : 11:21

임소형 앵커>
지난해 여름,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던, '공관병 갑질 사건' 기억하십니까?
이 사건을 계기로 공무원 행동강령이 마련되고, 기관별 제도가 개편되는 등 수평적인 인간중심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이뤄져왔는데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공공부문 갑질 피해자들을 위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상담, 또 신고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신문고과 김기선 과장과 화상회의 시스템, ‘온나라이음’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출연: 김기선 /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신문고과 과장)

임소형 앵커>
오늘부터 공공부문 '갑질피해 통합신고센터' 창구를 운영하신다고요? 먼저, '갑질피해 통합신고센터'를 신설하시게 된 배경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임소형 앵커>
그렇다면, '갑질피해 통합신고센터' 신고 절차는 어떻게 되는지, 그 절차 과정에서 어떤 내용들을 상담 받고 신고할 수 있는지 자세한 내용 설명 부탁드립니다.

임소형 앵커>
갑질피해 발생시, 신고를 주저하게 되는 이유, ‘어디에 신고하는지 몰라서’라는 이유보다는 ‘2차 피해에 대한 우려’가 더 크기 때문일 텐데요. '갑질피해 통합신고센터'를 이용과정에서 2차 피해 발생을 막기 위한 방안도 마련된 게 있나요?

임소형 앵커>
앞으로 '갑질 피해'를 최소화하고 많은 국민들에게 통합신고센터를 알리기 위해 어떤 활동을 하실 계획이신지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갑질은 우리 사회의 대표적인 생활적폐죠.
그것을 없애야 완전한 적폐 청산으로 갈 수 있고, 그러기 위해서는 공공부문이 먼저 실천해서, 그 본보기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한데요.
이번 통합신고센터를 통해 공무원 갑질로 인한 억울한 피해가 다시는 재발되지 않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지금까지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신문고과 김기선 과장과 함께 했습니다.
오늘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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