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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뉴스중심 월~금요일 14시 00분

오늘부터 부동산 투기 집중 단속

회차 : 40회 방송일 : 2018.08.13 재생시간 : 01:17

임소형 앵커>
정부가 서울시와 함께 오늘부터 부동산 투기행위를 집중 단속합니다.
업,다운 계약서 등 실거래 신고내용을 살피고, 위반시 과태료를 부과합니다.
곽동화 기자입니다.

곽동화 기자>
최근 서울 집값이 다시 오르고 있습니다.
동작구와 동대문구 서대문구·종로구는 투기지역으로 추가 지정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도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국토교통부가 서울시와 함께 부동산 투기행위를 대대적으로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조사는 서울 25개구 전체를 대상으로 오늘부터 시작돼 오는 10월까지 진행됩니다.
조사기간은 더 연장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양 기관 합동 부동산거래조사팀은 주택매매 거래 자금조달계획서 등 실거래 신고내용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특히 주변시세보다 낮거나 높게 신고한 거래, 미성년자 거래, 다수 거래 등을 집중 조사합니다.
위법 사례 발견 시 과태료를 부과하고 국세청·경찰청 등 관계기관에 즉시 통보할 예정입니다.
(영상편집: 김종석)
다만 국토부 관계자는 “이미 허위 실거래 신고를 한 경우, 자진신고를 하면 과태료를 면제받거나 감면받을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KTV 곽동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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