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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지역 맞춤형 복지 강화···'커뮤니티 케어' 구축

회차 : 236회 방송일 : 2018.09.12 재생시간 : 01:45

김용민 앵커>
정부가 지역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를 강화합니다.
지역 공동체 회복은 물론, 사회적 경제 실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박지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박지선 기자>
지역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

‘커뮤니티 케어 (Community Care)’
주민들이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복지급여와 서비스를 누리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서비스 체계.

이른바 '커뮤니티 케어'는 주민들이 필요한 돌봄, 의료, 복지 서비스를 동네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는 겁니다.
지역에서 주민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 수요를 조사하고, 노후화된 건물을 리모델링해 이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을 마련합니다.

녹취> 박능후 / 보건복지부 장관
"모든 국민이 자신이 살던 곳에서 이웃과 어울려 계속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기반의 의료, 복지, 주거서비스 연계 체계를 확충하고자 합니다. 보건복지 체계를 과거 시설과 병원 중심에서 지역사회 중심으로 변화시켜 나갈 것입니다"

'커뮤니티 케어' 구축에 속도를 내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가 손을 맞잡았습니다.
세 개 부처는 업무협약식을 갖고 앞으로 부처별 관련 사업을 연계해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행안부는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전달체계를 구축하고, 복지부는 지역주민의 돌봄 수요 발굴과 맞춤형 의료·복지서비스 연계를 지원합니다.
국토부는 공공임대주택 공급 등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서비스 제공 공간을 조성합니다.
이들 부처는 다음 달부터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지 중 두 곳에서 시범사업에 나설 계획입니다.
정부는 이를 통해 지역 내 공동체가 회복되고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김명신 / 영상편집: 김종석)
또한 상생과 연대를 기반으로 하는 사회적 경제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KTV 박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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