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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시대에 맞지 않는 호칭, 바꿔야 한다! 국민 의견 분석 결과는? [e 브리핑]

방송일 : 2018.11.01 재생시간 : 08:09

김용민 앵커>
지난해 국립국어원이 실시한 ‘사회적 소통을 위한 언어 실태조사’에 따르면 많은 국민들이 호칭어·지칭어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특히, 언어 예절로 인한 문제를 경험한 사람들 10명 중 4명은 “낯선 사람에게 어떤 말을 써야 하는지 몰라서“라고 답했다고 하는데요.
이에 국민권익위원회가 국민생각함을 통해 ‘일상 속 호칭 개선 방안’ 의견을 조사,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 국민신문고과 김태웅 주무관과 함께 화상회의 시스템 ‘온나라이음’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용민 앵커>
‘일상 속 호칭 개선 방안’에 관한 이번 설문 올해 8월 16일부터 9월 26일까지 2차례에 걸쳐 진행하셨다고요?
국민 의견이 어떤 과정을 거쳐 반영된 건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먼저, 직장 내 호칭에 대한 국민 의견 짚어보겠습니다.
흔히 직장에서 예의를 갖춰 부른다는 생각으로 이름에 양·군을 붙이거나 미스·미스터에 성을 붙여 부르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런 직장 내 호칭에 대한 지적이 있었다고요?

김용민 앵커>
저는 손님을 부를 때는 “저기요”를 사회적 관계에서는 “선생님”을 많이 쓰는데 손님과 직원 간에도 사용될 수 있는 표현들이 많잖아요.
이 관계에 대한 적절한 호칭을 묻는 설문도 진행하셨다고요?
국민들은 어떤 호칭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나요?

김용민 앵커>
가족·친족 호칭 중 일부가 ‘성 비대칭적’ 이라는 지적에 대한 설문도 진행하셨다고요?
어떤 호칭을 바꿔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는지, 해당 호칭 개선 방안은 무엇이었는지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이번에 조사된 ‘일상 속 호칭 개선 방안’ 앞으로 어떻게 활용해 나가실 계획인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국민생각함 조사에 앞서, 국민이 정책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행정기관으로부터 주제를 신청 받아 조사를 시행하신다고 말씀해주셨는데요.
다음 조사 주제는 선정하셨나요?
향후 국민생각함에서 또 어떤 조사가 시행될 예정인지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이번 ‘일상 속 호칭 개선 방안’ 조사 결과 앞으로 추진될 정책 과정에 잘 반영돼서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은 올바른 평등 의식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고요, 또 현재 국민생각함에서 노인정책에 대한 설문도 진행중이라하니 시청자여러분들께서 많이 참여해주셔서 좋은 사회 만드는데 도움이 돼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지금까지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신문고과 김태웅 주무관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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