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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남북 교류·협력 속도···한반도 정세 전망은?

회차 : 266회 방송일 : 2018.11.06 재생시간 : 29:21

임보라 앵커>
어제부터 남북이 한강 하구 수로 공동조사를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우발적 충돌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았던 한강하구는 이번 조치를 통해 평화의 장소로 탈바꿈될 전망입니다.
서울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 전문가와 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눠봅니다.
명민준 앵커 나와주세요.

명민준 앵커>
네, 서울 스튜디오입니다.
남북교류 현안과 한반도 정세 살펴봅니다.
홍민 통일연구원 연구위원과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출연: 홍민 / 통일연구원 연구위원)

명민준 앵커>
어제 남북이 한강하구 수로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정전협정이 체결된 이후 65년 만에 처음인데요, 한강하구 공동이용 수역이 어떻게 되는지 범위와 수로 공동조사의 방법을 설명해 주신다면요?

명민준 앵커>
한강하구 공동이용수역에 대한 수로 조사가 완료되면 어떤 수순을 밟게 되는 건지와 기대 효과도 짚어주시죠.

명민준 앵커>
한편 지난 4일 비무장지대 내 산불이 발생한 걸로 알려졌는데요, 진화헬기 2대가 투입됐습니다.
남북군사합의서 시행 이후 처음인데 어떤 과정을 거쳐 진화되었습니까?

명민준 앵커>
또 남북의 민화협에서 10년 만에 개최하는 공동행사가 4일 1박 2일의 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행사 표정과, 연대모임에서 공동결의문이 채택됐다고 하는데요, 어떤 내용이 포함되었나요?

명민준 앵커>
한편 어제 청와대가 리선권 북한 조평통위원장의 '냉면 발언' 논란과 관련한 공식 입장을 내놨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짚어주신다면요?

명민준 앵커>
북미회담 현안으로 넘어가 보죠.
이번주 후반,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김영철 부위원장이 뉴욕에서 회동합니다.
사실상 4개월 만에 다시 양자 협의를 하게 되는 셈인데요, 이번엔 연기될 가능성은 없을까요?

명민준 앵커>
이번 고위급 협상에 있어 북측의 어떤 인물이 배석할지도 관심사인데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명민준 앵커>
관건은 비핵화 조치와 상응 조치를 둘러싼 입장 차이를 좁힘으로써 제2차 북미 정상회담을 구체화시킬 수 있을지인데요, 핵심 쟁점은 뭐가 될까요?

명민준 앵커>
한편으로 이번 고위급 회담은 구체적인 주고받기식 협상보다는 북미 정상회담으로 가는 정치적 동력 확보에 방점이 찍혀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명민준 앵커>
일각에서는 김여정 제1부부장의 방미설도 거론됩니다.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를 들고 미국으로 갈 가능성 어떻게 보십니까?

명민준 앵커>
미국 중간선거가 미칠 북미 관계도 주목되고 있습니다.
현재 상원에서는 공화당이, 하원에서는 민주당이 이길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데요,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명민준 앵커>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행보도 잠시 짚어보죠.
지난 4월 취임한 쿠바 국가수반인 미겔 디아스카넬 국가평의회 의장이 첫 해외순방에서 러시아에 이어 두 번째로 북한을 찾았습니다.
김 위원장의 대접이 아주 극진했던 걸로 알려지고 있는데 어떤 행보로 보십니까?

명민준 앵커>
문 대통령은 어제 김정은 위원장의 답방이 북미 협상 결과의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이 시점에서 우리 정부의 과제, 어떻게 봐야 할까요?

명민준 앵커>
지금까지 홍민 통일연구원 연구위원과 함께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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