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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그랜드세일' 43일간 열려···지역관광 강화

회차 : 291회 방송일 : 2018.12.11 재생시간 : 01:42

임보라 앵커>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국내 최대 쇼핑축제인 코리아그랜드세일이 다음 달 17일부터 시작됩니다.
이번 행사기간에는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할인 행사가 다양하게 마련됐는데요.
박지선 기자입니다.

박지선 기자>
코리아그랜드세일이 다음 달 17일부터 43일간 진행됩니다.
10회째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할인 행사가 준비됐습니다.
먼저, 한국행 국제선 항공권 할인 행사와 함께 주요 특급호텔 70곳의 식사권이 최대 25% 할인된 가격에 제공됩니다.
청계광장에 설치되는 이벤트 센터에 만 번째로 방문하는 관광객에게는 특급호텔 숙박권 등 경품이 준비돼있습니다.
또, 교통관광카드인 '코리아투어카드' 선착순 무료 배포, 수하물 보관 서비스인 '핸즈프리서비스' 이용료 할인행사가 진행됩니다.
특히 이번 축제기간에는 다양한 지역관광 상품이 선보여집니다.
서울에 집중된 외국인 관광객 수요를 지역으로 분산시켜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섭니다.
이를 위해 외국인 전용 투어버스 노선을 7곳까지 확대 운영하고, 서울과 경기지역 투어버스는 탑승권 할인 행사를 진행합니다.
유명 쉐프와 함께하는 '노포기행'에서는 각 지역의 유서깊은 맛집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행사 기간 10만 원 이상 구매한 외국인 관광객에게는 최대 200만 원 상당의 여행 바우처 증정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됩니다.
(영상편집: 최아람)
한국방문위원회는 중국, 일본 등 주요 방한 국가에서 박람회 등을 통해 축제 내용을 홍보할 계획입니다.

KTV 박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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