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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침묵 길어지는 北, 비핵화 협상 동력은?

방송일 : 2018.12.11 재생시간 : 17:44

임보라 앵커>
어제 출국한 우리 측 현장 방문단이 남북 산림협력을 논의하기 위해 오늘 북한을 방문합니다. 또 내일은 보건의료 실무회담이 열릴 예정인데요,
서울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 전문가와 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눠봅니다. 명민준 앵커 나와주세요.

(출연: 차두현 / 아산정책연구원 객원연구위원)

명민준 앵커>
네, 서울 스튜디오입니다.
관련된 남북 교류 현안과 함께 김정은 위원장의 답방과 북미 협상을 전망해봅니다.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객원연구위원과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명민준 앵커>
우선 남북교류 현안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어제 남북산림협력 남측 현장방문단이 평양 방문을 위해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했습니다.
어떤 목적과 일정인지부터 짚어주시죠.

명민준 앵커>
남북은 내일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전염병 정보 시범 교환을 위한 보건의료 실무회담을 열기로 합의했습니다.
본격적인 남북교류 시대를 열기 위한 기본적인 준비 작업이라고 보면 되겠죠?

명민준 앵커>
한편 지난 10월 재개된 개성 만월대 남북공동발굴 사업은 어제 종료되었습니다.
대략 어떤 성과가 있었습니까?

명민준 앵커>
남북이 지난달부터 35일간 진행한 한강하구 공동수로조사도 마무리되었습니다.
현재 예성강 하구 바닷길이 많은 모래로 막혀 있는 것으로 조사됐죠?

명민준 앵커>
한편 조사내용을 바탕으로 다음 달 25일까지 선박이 임시로 이용할 수 있는 해도를 제작한다고 하는데요,
어떤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까?

명민준 앵커>
이처럼 남북교류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판문점선언과 평양공동선언 등을 이행하기 위한 남북협력기금 사업비가 3년 만에 1조원대를 회복했습니다. 그 의미와 주요 내용을 살펴주신다면요?

명민준 앵커>
한편 외교부가 남북 화해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외교 전략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어떤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까?

명민준 앵커>
이번엔 김정은 위원장의 연내 답방 관련 소식 잠깐 살펴보죠. 김 위원장 답방이 연내보다는 내년 초로 추진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고 봐도 될지, 연내 답방이 가능한 통보 마지노선은 지났다고 봐야 할까요?

명민준 앵커>
지난 한미정상회담에서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의 서울 답방 필요성에 공감했지만, 북한으로선 대화에 적극적으로 나설 표면적 상황변화는 미미하다는 지적입니다. 연내든 연초든, 관건은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명민준 앵커>
이러한 가운데 김정은 위원장의 외교 책사인 이용호 북한 외무상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베트남과 시리아에 이어 중국에 이어 몽골까지 꼬박 열흘을 해외에 체류했는데요, 특히 중국 방문 결과를 주목할 필요가 있을까요?

명민준 앵커>
한편 북미 협상 진척 상황과 관련해 한 외교소식통이 최근 북미 간 물밑 접촉 과정에서 미국 쪽 방침에 미묘한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추가 비핵화 조처가 이루어지면 제재 유연화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내용인데요, 관련해 최근 볼턴 보좌관의 공개발언도 주목을 받았고요.
상황 어떻게 보십니까?

명민준 앵커>
북한의 동향도 살펴보겠습니다.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지난 북중 외교장관 회담에서 밝힌바와 같이 북한의 한반도 비핵화 의지는 변함 없다고 봐도 되겠습니까?

명민준 앵커>
우리 정부의 과제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명민준 앵커>
지금까지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객원연구위원과 함께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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