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운동하는 모든 학생, 공부하는 학생선수 육성을 위한 제2차 학교체육진흥 기본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초등체육 활성화를 위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고 학생선수 보호를 위한 운영규정 제정과 시행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는데요.
더 자세한 이야기, 조성연 교육부 체육예술교육 지원팀장과 함께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출연: 조성연 / 교육부 체육예술교육지원팀장)
김용민 앵커>
이번에 발표된 제2차 학교체육진흥 기본 계획, 수립 배경은 무엇입니까?
김용민 앵커>
지난 13년 11월에 발표된, 1차 기본계획과 달라진 점은 무엇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김용민 앵커>
학교 체육 활성화가 학생들에게 주는 긍정적인 영향,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김용민 앵커>
주요 추진 과제를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체육수업 내실화 내용을 담고 있다고요?
자세한 내용 짚어 주시죠.
김용민 앵커>
학생건강체력평가제가 확대 적용된다는데- 이에 앞서서 학생건강체력평가제가 무엇인지 또 이 제도의 시행 목적을 설명해 주시죠.
김용민 앵커>
그렇다면 학생건강체력평가제가 어떻게 확대 적용되는 건가요?
김용민 앵커>
공부하는 학생선수 육성에도 힘을 쏟는다고요.
어떤 내용인가요?
김용민 앵커>
학습권 보장을 위한 ‘이-스쿨’ 이야기도 해주셨는데요.
이-스쿨 운영 체계와, 그간의 성과에 대해 좀 더 이야기 해주시죠.
김용민 앵커>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체계 구축에 대한 내용도 이번 계획에 포함이 되어 있던데요.
어떤 내용이 담겨 있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마지막으로, 제2차 학교체육 기본계획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한 향후 계획에 대해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네, 앞으로 학생들의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위한 다양하고 내실 있는 체육 교육이 학교에서 이뤄지길 기대해 봅니다.
지금까지 조성연 교육부 체육예술교육지원팀장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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