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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정 신년인사회···"지혜와 힘 모아야 할 때"

방송일 : 2019.01.09 재생시간 : 01:58

임보라 앵커>
노사정은 지난 1985년부터 해마다 연초에 모여 화합을 다짐하는데요.
노사정 신년 인사회에 참석한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일자리 창출 등 여러 현안 해결에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혜와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홍진우 기자입니다.

홍진우 기자>
2019년 노사정 신년인사회
(장소: 어제, 서울 포스트타워)

노사정 대표들이 새해를 맞아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참석자들은 덕담을 주고받으며, '함께 잘사는 나라, 사랑 중심 일자리'를 만들어 가기 위한 새로운 출발과 화합을 다짐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최저임금 시행령 개정과 결정구조 개편, 노동시간 단축 현장 안착, 일자리 창출 등 산적한 고용·노동 현안 해결에 노사정이 힘을 모아야 할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새롭게 출발한 사회적 대화기구, 경제사회노동위원회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일수록 사회적대화를 통해 풀어나가야 한다며 민주노총의 빠른 참여도 독려했습니다.

녹취> 이재갑 / 고용노동부 장관
"햇빛이 하나로 모여 불꽃을 피우듯 경사노위에서 노사정이 마음을 하나로 모아 탄력근로제, 노사관계 법·제도 등 국민의 삶과 밀접한 현안들을 하나하나 풀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 장관은 이와 함께 일자리 기회 확대와 노동존중사회 실현, 미래 노동시장 적응 준비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함께 잘 사는 나라의 핵심은 좋은 일자리라면서 일자리 창출 정책이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사를 비롯한 각계각층에서 함께 해줘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습니다.
(영상취재: 김명신 / 영상편집: 양세형)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고용노동부는 올해 일자리 예산으로 지난해보다 19.3% 증가한 23조 원을 편성했습니다.

KTV 홍진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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