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실업부조 [뉴스링크]

회차 : 141회 방송일 : 2019.01.10 재생시간 : 03:39

신경은 앵커>
뉴스의 빈틈을 채워드리는 시간, 뉴스링크 시작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신년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한국형 실업부조' 제도를 마련해 고용 안전망을 촘촘하게 짜겠다고 밝혔는데요.
'실업부조'가 무엇인지, 뉴스링크에서 짚어봤습니다.

3. 실업부조
'실업부조'는 실업자에게 급여를 지급해 구직을 돕는 제도인데요.
실업 급여 수급 자격이 없으면서, 국민기초생활 보장 제도 생계 급여를 받지 않는 실업자에게 지원되고요.
경력단절 여성과 취업과 실업을 반복하는 고용 불안정 근로자까지 포함됩니다.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성실하게 이행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매달 5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수당이 지급됩니다.
정부는 이런 방안을 담은 '한국형 실업부조'를 2020년 시행한다는 계획인데요.
'실업부조'가 고용 사각지대에 있던 실업자들에게 큰 힘이 되길 기대합니다.

교통사고 사망자의 3.6배.
지난해 기준 만 8천여명.
돌연사로 인한 사망자 숫자인데요.
요즘같은 때 돌연사 위험이 높다고합니다.

2. 돌연사
'급성 심장 정지'로 인한 돌연사.
특히 날씨가 추워지는 겨울철에 조심해야하는데요.
따뜻한 실내에서 밖으로 나오면 주변 온도 영향으로 혈관이 수축합니다.
그런데 심장 동맥이 좁아지면, 심장에 피가 충분히 공급되지 않고 심근경색, 심부전 등 심장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심장 돌연사를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예방은 가능합니다.
금연과 절주, 적절한 운동은 필수고요.
무엇보다 급격한 온도 변화를 경계해야하는데요.
외출할 때는 마스크나 목도리 등으로 체온을 유지하고, 이른 아침이나 늦은 저녁 운동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또 전조 증상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는데요.
묵직한 가슴 통증, 갑자기 가슴이 뛰고 숨이 찬 증상이 있으면 바로 병원을 찾아야합니다.
소리없는 살인자, 돌연사.
내 몸이 보내는 경고에 귀 기울이면 막을 수 있습니다.

'길들이기'를 뜻하는 말,
그루밍.
흔히 동물이 털을 핥아 길들이는 행동을 지칭합니다.
그런데 성범죄와 관련되면 전혀 다른 뜻이 됩니다.
그루밍 성범죄.
어떤 의미일까요?

1. 그루밍
'그루밍 성범죄'는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호감을 얻거나 신뢰를 쌓은뒤 성적으로 착취하는 범죄를 의미합니다.
특히 어린이나 청소년 등 미성년자가 범죄의 대상이 되기 쉬운데요.
가해자는 피해자가 가해 행동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길들이고, 나중에는 회유하거나 협박해 폭로를 막기도 합니다.
최근 '위계 또는 위력'을 이용해 13세 미만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지른 경우, 공소시효를 폐지하는 내용의 법 개정이 이뤄졌고요.
또 피해자가 13살이 넘는 청소년이라도 심리, 정신적으로 취약한 상황을 이용해 성관계를 맺은 경우 처벌할 수 있게 됐는데요.
신뢰를 악용한 그루밍 성범죄.
엄중한 가해자 처벌이 범죄를 막을 수 있는 해법 아닐까요?

지금까지 뉴스링크였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