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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이 총리 "일본 반한감정 이용 시각 존재"

회차 : 141회 방송일 : 2019.01.10 재생시간 : 01:53

유용화 앵커>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주재한 이낙연 국무총리가 한일 관계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이 총리는 일본 정부가 한일 관계의 바람직한 미래를 위해 현명하게 대처해 주길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용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김용민 기자>
제64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
(장소: 정부세종청사)

이낙연 국무총리가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한일관계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일본 지도자들이 자국내의 정치적인 목적으로 반한감정을 이용한려 한다는 시각이 한국에 존재한다며, 이 사실을 일본 지도자들이 알았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국가 관계가 역사 위에 서 있으면서도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며 함께 지혜를 모아 노력하기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이낙연 국무총리
"저를 포함한 한국 정부는 최대한 자제하고 고민하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도 함께 자제하며 한일관계의 바람직한 미래를 위해 함께 현명하게 대처해 주기를 기대합니다."

이 총리는 이와 함께 장차관들의 현장방문을 언급하며, 현장에 더 자주 다닐 것을 주문했습니다.
정책이 잘 이행되는지 무슨 정책이 필요한지 등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국민이 힘들어할 때 국민 곁에 있어 달라고 말했습니다.
회의에서는 노후 건축물 안전관리 대책이 논의됐습니다.
정부는 우선 20년 이상된 건축물의 경우 5년 이내에 정밀안전점검을 시행하도록 의무화 하고, 3천㎡ 이상의 건축물 관리자에게 건축물관리계획 수립의무를 부여해 위반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했습니다.
(영상취재: 강걸원 / 영상편집: 박민호)
이와 함께 지자체에 지역건축안전센터를 확대 설치하고, 건축물안전기금 조성을 추진해 민간 안전점검 등에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KTV 김용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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