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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떡' 먹을 때 주의하세요!

회차 : 141회 방송일 : 2019.01.10 재생시간 : 03:26

유용화 앵커>
떡 좋아하는 분들 많으시죠.
특히 식사 대용으로 인기가 좋은데요.
떡을 먹다가 기도가 막히는 사고가 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박천영 기자입니다.

박천영 기자>
1. 맛도 영양도 만점 '떡'···목에 걸리면 이렇게 하세요!
푹 끓인 떡국에 예쁜 고명까지 얹으면 보기에도, 먹기에도 좋은 한 끼가 완성됩니다.
무병장수의 의미와 풍년을 기원하는 뜻까지 더해져 민족의 명절 설이면 빼놓지 않고 먹는 음식입니다.
맛과 영양을 모두 갖춘 떡은 현대인들의 아침 식사 대용이나 간식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박천영 기자 pcy88@korea.kr>
그런데 떡을 먹을 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최근 3년간 떡 같은 이물질로 기도가 막혀 119를 부르는 경우가 보시는 것처럼 계속 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올해 새해에만 찹쌀떡을 먹다 11명이 응급실에 찾았고, 한 명이 숨지기도 했는데요, 이럴 때 해야 하는 응급처치는 하임리히법입니다.
하임리히법은 1세 미만 영아와 성인의 방법이 조금 다른데요, 우선 하임리히법 시행 전 주변에 도움을 요청해 119에 신고를 해야 합니다.
환자가 호흡과 의식이 있는 상태라면 기침을 유도합니다.
스스로 이물질을 뱉을 수 없는 상황이라면 환자의 등 뒤에서 주먹 쥔 손을 배에 닿도록 놓고, 다른 한 손으로 주먹을 감싸 쥔 뒤 강하게 힘을 주면서 배를 안쪽으로, 아래에서 위로 압박을 가합니다.
생후 12개월 미만의 영아라면 방법이 다릅니다.
왼손으로 아이의 턱을, 오른손으로는 뒤통수를 감싼 뒤 천천히 안아 올려 아이를 엎드려 놓고 손바닥 밑 부분으로 양쪽 날개 뼈 가운데를 세 개 5회 두드립니다.
이후 바로 눕힌 뒤 가슴 압박도 마찬가지로 5회 실시합니다.
하임리히법은 이물질을 토해내거나 119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계속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임리히법을 평소에 익혀두면 위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다고 소방청은 당부했습니다.

2. 겨울산행 시 유의사항, 산행정보 확인…오후 4시 전 하산
눈이 내리고 서리가 앉으면서 산 곳곳은 겨울 왕국을 연상케 합니다.
눈 덮인 산의 모습을 보기 위해 혹한의 날씨에도 산행 떠나는 분들 많으시죠.
겨울 산행은 추운 날씨 뿐만 아니라 등산로가 결빙돼 매우 위험한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데요, 산행 전 날씨와 등반 소요시간 등을 국립공원 산행정보 앱에서 미리 확인하시고 겨울 복장과 아이젠을 잘 갖추고 떠나시기 바랍니다.
비상식량과 상비약, 여분의 휴대전화 배터리도 챙기면 도움이 되고요, 일찍 해가 지는 것을 고려해서 오후 4시 이전에 하산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온누리상품권 10% 특별할인···명절선물, 보다 저렴하게
전통시장의 수요 진작을 목적으로 지난 2009년 처음 발행된 온누리상품권.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최대 30만 원으로 현금으로 구매하면 5% 할인 혜택이 주어집니다.
여기에 40%, 높은 소득공제율까지 다양한 장점이 있습니다.
오는 21일부터 열흘 동안은 할인율이 두 배, 10%로 늘어납니다.
구매 한도는 1인당 50만 원까지 20만 원 상향되고요, 새마을금고 등 14개 은행에서 신분증을 지참해 현금으로 구매하면 이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영상편집: 정현정)

지금까지 알아두면 유용한 정책,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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