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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중심 경제' 실현···혁신산업 투자 본격화한다

방송일 : 2019.01.17 재생시간 : 18:21

임보라 앵커>
정부가 데이터와 인공지능(AI) 분야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2023년에는 이 분야 산업을 이끌 '선도국가'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을 내놨습니다.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능정보사회추진단 김지원 과장과 이야기 나눠 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연: 김지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능정보사회추진단 과장)

임보라 앵커>
어제 열린 제1차 혁신성장전략회의에서 ‘데이터·AI경제 활성화 계획’이 발표됐죠.
먼저 ‘데이터·AI경제’란 무엇인지 알기 쉽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임보라 앵커>
앞서 설명해주신 것처럼 데이터와 AI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중요한 생산요소로 부각되고 있는데요.
앞으로 데이터와 AI가 가져올 변화, 어떻게 예상하고 계십니까?

임보라 앵커>
해외 주요국에서도 데이터와 AI가 가져올 변화에 주목하고 있다고 하죠.
해외 움직임은 어떻습니까?

임보라 앵커>
해외 사례를 소개해주셨는데,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데이터·AI 시장의 수준은 어느 정도인가요?

김지원 과장>
과기정통부는 “우리나라는 데이터 가치사슬(구축·유통·활용) 내 시장형성이 미진하고, 선진국과 인공지능 기술 수준 격차도 커서, 데이터·인공지능 분야별 육성과 융합을 위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현재 국내 데이터시장 규모는 14조원 수준이고, 기업가치가 1조원이 넘는 스타트업을 뜻하는 유니콘 기업은 한 곳도 없다.

임보라 앵커>
이번 계획의 수립 배경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김지원 과장>
정부는 지난해 8월 데이터경제로의 전환을 선언하고, 11월 데이터경제 활성화를 위한 규제 개선으로 개인정보의 활용과 보호에 균형을 맞춘 개인정보 관련 법 개정안을 국회에 발의했다. 이후 후속 조치로 2023년까지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의 육성 전략 및 융합을 촉진하는 정책을 담은 5개년 실행 계획을 내놓았다.

임보라 앵커>
‘데이터·AI경제 활성화 계획’의 목표와 핵심 과제를 먼저 소개해주시죠.

김지원 과장>
정부는 향후 5년간 데이터의 수집·유통·활용을 활성화하고, 세계적 수준의 인공지능 혁신생태계 조성 및 데이터와 인공지능 간 융합을 촉진하는 9개 정책과제를 제시했다.
2023년까지 국내 데이터시장을 30조원 규모로 키우고, 인공지능 분야 유니콘기업 10개 육성, 인공지능 융합 클러스터 조성 및 데이터·인공지능(AI) 분야 전문 인력을 1만명 양성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임보라 앵커>
지금부터 세부 내용을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빅데이터 센터’ 100곳을 설립하고 이를 활용할 ‘빅데이터 플랫폼’ 10곳이 구축된다고 하는데요.
‘빅데이터 센터’와 ‘빅데이터 플랫폼’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운영되는 건가요?

임보라 앵커>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혁신서비스를 창출하기 위해 여러 지원에 나서는데요. 어떤 지원 방안들이 마련되었나요?

임보라 앵커>
국민들의 활용성이 높은 금융이나 통신 분야에서 본인동의를 받아 개인 데이터를 활용하는 '마이데이터'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사업인 건가요?

임보라 앵커>
AI 기술과 이를 활용한 서비스 개발에 대한 지원도 강화됩니다.
이를 위해 ‘AI허브’가 구축된다고 하는데, ‘AI 허브’란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되는 건지 설명해주시죠.

임보라 앵커>
AI 관련 해외 기업과 연구 협력을 할 수 있는 ‘글로벌 AI 100’ 사업도 추진된다고 하죠?

임보라 앵커>
데이터·AI 관련 연구를 한 곳으로 모은 ‘인공지능 융합 클러스터’도 조성된다고 하는데, 관련해 소개해주시죠.

(가칭) 인공지능 융합 기반 과학기술 창업단지 조성
o 데이터·AI를 주요 산업에 접목하는 산업융합형 연구개발, 전문인력 양성, 창업 생태계 조성 및 이를 위한 인프라(데이터센터, 장비, 창업단지 건설 등) 조성

임보라 앵커>
국가 정보화 사업에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시범서비스, 가이드라인 등 다양한 대책이 마련되었는데요, 자세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임보라 앵커>
데이터·AI 전문 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방안도 마련되었죠.
AI대학원이 신설된다고 하는데, 어떻습니까?

임보라 앵커>
이번 계획이 추진됨에 따라 기대되는 효과는 무엇인가요?

김지원 과장>
정부는 5년 로드맵 실행으로 데이터 AI 기반 혁신기술 중심으로 산업구조가 전환, 생산성이 급격하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3년까지 기업들의 AI 활용 비율이 세계 최고 수준인 25%까지 확대되고 새로운 일자리도 창출될 것으로 전망했다.

임보라 앵커>
데이터와 인공지능의 안전한 활용을 위해 이번 5개년 계획이 체계적으로 추진되어야 할 텐데요.
향후 어떻게 추진할 계획인지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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