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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홍역 확진자 38명···예방법은?

회차 : 323회 방송일 : 2019.01.25 재생시간 : 02:58

임소형 앵커>
지난 12월 처음 홍역 환자가 나온 뒤 오늘 오전 기준으로 3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염성이 매우 강한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박천영 기자입니다.

박천영 기자>
1. 홍역환자 증가…예방법은? 아시아는 '독감' 비상
RNA 바이러스 감염으로 발병하는 홍역은 전염성이 매우 강합니다.
기침이나 재채기, 침을 통해 전염되고, 특히 공기로도 전파될 수 있습니다.
환자와 접촉할 경우 90% 이상이 발병합니다.
박천영 기자 pcy88@korea.kr>
열흘정도의 잠복기 후 증상이 나타나는데요, 홍역은 전구기와 발진기로 나뉩니다.
전구기에는 발열과 기침, 입속에 회백색 반점이 나타나고, 이 시기 전염력이 가장 강합니다.
발진기에는 온몸에 홍반성 발진이 나타나고, 콧물과 발열 기침도 심합니다.
홍역을 예방하기 위해선 기침할 때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고, 손을 깨끗이 씻는 등 개인 위생수칙이 예방법인데요, 계속해서 예방 접종 시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홍역 예방접종은 한 번만 해도 93%의 효과가 있는데요, 세계보건기구 권고에 따라 우리나라는 2회 실시하고 있습니다.
생후 12개월에서 15개월 사이, 만 4세에서 6세 사이 두 번 접종하면 되는데, 보건복지부는 유행지역에 거주하는 경우 시기보다 앞당겨 접종할 것을 권고하고 있죠.
두 번의 예방주사는 4주 정도의 간격을 두고 맞으면 된다고 하네요.
한편 타이완에서 발생한 중증 독감으로 21명이 숨진 가운데, 국내 독감 무료 예방접종은 12세 이하 어린이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4월 말일까지 진행됩니다.
질병관리본부는 독감이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예방을 위해 지금이라도 접종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2.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오늘부터 '무료 와이파이'
앞으로는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무료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휴게 공간 248곳에 공공 와이파이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그동안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었던 졸음쉼터와 주차장 휴게소에서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3. 아이돌봄서비스·여성긴급전화···연휴에도 계속
다가오는 설 연휴에도 일하는 분들 있으시죠.
맞벌이 가정을 위해 아이돌봄서비스는 연휴 내내 이용할 수 있는데요.
단 연휴 시작 최소 사흘 전까지 신청해야 합니다.
여성긴급전화와 해바라기센터 1366은 연휴 내내 24시간 운영되고, 다누리콜센터 1577-1366을 통해서는 13개국 언어로 상담을 제공합니다.
여성가족부는 이 외에도 청소년쉼터와 1388 청소년상담채널도 365일, 24시간 운영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영상편집: 정현정)

KTV 박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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