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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한국-헝가리 수교 30주년···동유럽 한류문화의 거점이 되다 [세계 속 한국]

회차 : 323회 방송일 : 2019.01.25 재생시간 : 19:24

임소형 앵커>
최근 한국에 ‘워라밸’ 열풍이 불면서, 장거리 여행 인기 지역이 서유럽을 벗어나 남유럽, 동유럽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요즘 동유럽의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이죠.
'헝가리'와 대한민국이 올해로 수교 30주년을 맞았습니다.
2019년, 양국 수교 30주년을 계기로, 헝가리에서는 어떤 이벤트들을 준비하고 있는지 최규식 주 헝가리 대사와 함께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출연: 최규식 / 주 헝가리 대사)

임소형 앵커>
2019년도 벌써 한 달이 지나고 있는데요, 올해는 우리나라와 헝가리가 수교를 맺은 지 30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이기도 합니다.
조금은 특별한 양국 수교 30주년, 어떤 의미를 갖고 있을까요?

임소형 앵커>
한국-헝가리 수교 30주년을 맞아서 지난 1월 17일 대구 오페라하우스 무대에 헝가리 국민 오페라 ‘반크 반’이 올랐습니다.
이번 공연은 양국 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첫 공식 공연이었는데요, 헝가리에서는 어떤 의미의 공연인가요?

임소형 앵커>
또 오는 4월 18일에는 국립무용단의 '묵향' 공연이, 부다페스트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헝가리를 대표하는 '부다페스트 스프링 페스티벌'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립무용단의 만남, 참 기대가 되는데요.
어떤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나요?

임소형 앵커>
헝가리 내 한류 확산에 힘입어서, 현지인으로 구성된 한국전통무용단까지 생겨날 정도라고 하는데요.
지금 헝가리에서 떠오르는 한류 소식,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임소형 앵커>
말씀하신 것처럼 헝가리에서 한류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매우 높은 것 같습니다.
헝가리 현지에서 이렇게 한류에 대한 관심이 높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임소형 앵커>
최근 한국에 ‘워라밸’바람이 불면서 장거리 여행지가 다양화 되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한국인들의 관심이 급증한 해외여행지 '2위'로 헝가리가 꼽혔습니다.
헝가리를 여행할 때 알아두면 좋은 팁이 있을까요?

임소형 앵커>
헝가리 여행이라고 하면, 중부 유럽의 보석으로 불리는 '부다페스트'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부다페스트에서 꼭 가봐야 하는 장소, 또 그 외에 잘 알려지지 않은 특별한 여행지가 있다면 소개해 주시죠.

임소형 앵커>
한편 한국은 작년 상반기 헝가리 투자국으로서 1위를 차지했을 만큼 활발한 경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견기업도 많이 진출했다고 합니다.
현재 한국과 헝가리의 경제적 교류 현황과, 한국 기업의 진출이 헝가리에서 어떤 입지를 차지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말씀해주시죠.

임소형 앵커>
조금 전 답변에서 인구 대비 노벨상을 가장 많이 받은 나라라는 언급이 있었는데요, 헝가리의 과학기술 역량은 세계적으로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고요.
그렇다면 헝가리에서 주력으로 생각하는 기술 분야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임소형 앵커>
올해 말 주 헝가리 한국문화원이, 국유화 사업을 마무리하고 확대 이전해서 재개원할 예정이라고 들었습니다.
올해를 마지막으로 재개원이 이뤄질 텐데, 문화원 차원에서 새로운 목표로 삼는 것이 있을까요?

임소형 앵커>
또 문화원 재개원 계기 특별 전시로 '한국현대건축전'을 준비하고 있다고요.
수교 이래 한국 건축사 30년을 돌아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어떤 프로그램들이 예정되어 있나요?

임소형 앵커>
2019년 올 한해도 한국문화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계획을 준비하고 계실 텐데요.
어떤 행사들이 열리나요?

임소형 앵커>
네, 지난 30년 동안 우리나라와 돈독한 교류를 이어온 헝가리가, 앞으로 중유럽을 대표하는 한류 문화의 거점으로서 더욱 더 성장하길 기대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최규식 주 헝가리 대사와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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