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는 오늘 오후 서울 성북구 아리랑 시네센터에서 국산 애니메이션 언더독을 관람했습니다.
김 여사는 외국 애니메이션도 좋지만 우리 애니메이션을 더 볼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정부에서도 벤처 등에 많은 투자를 해야 한다며 젊은이들이 가지고 있는 자원이 많기 때문에 효율적, 적극적으로 세계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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