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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뉴스중심 월~금요일 14시 00분

이 총리 "우리 사회 대화와 타협이 절실"

회차 : 160회 방송일 : 2019.02.19 재생시간 : 01:53

임소형 앵커>
이낙연 국무총리가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경사노위 회의를 언급하며 대화와 타협이 절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생법안과 경제법안의 처리가 때를 놓치지 않도록 국회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신경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신경은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우리 사회에서 대화와 타협이 절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경사노위의 회의를 언급하며 자기주장만 고집해서는 한 발짝도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이낙연 / 국무총리
"지금 우리 사회에는 대화와 타협이 절실합니다. 노사와 계층,세대와 지역이 자기주장만 고집해서는 우리 사회가 한 발짝도 앞으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특히 사회적 대화를 거부한 민주노총의 총파업 예고에 대해 이는 책임 있는 태도가 아니라면서 총파업 계획을 거두고 사회적 대화에 동참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국회의 협조도 당부했습니다.
올해 들어 국회가 단 하루도 열리지 못했다면서, 국회의 처리를 기다리는 민생법안과 경제법안이 때를 놓치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행정절차 과정에서 국민 참여를 확대하는 행정절차법 개정안이 심의 의결됐습니다.
행정안전부는 또 안전, 사회복지 분야 공무원 8천여 명 증원 등 공무원 상한을 확대하는 내용의 국가공무원총정원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한기원 / 영상편집: 박민호)
이와 함께 동학농민혁명을 기리기 위한 정부 기념일이 지정되고, 국군사이버사령부의 명칭이 사이버작전사령부로 변경되는 등 법률안 6건, 대통령령안 43건 등이 심의 의결됐습니다.

KTV 신경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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