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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00분

문 대통령 브루나이·말레이시아 순방···주요 행보와 성과는?

방송일 : 2019.03.14 재생시간 : 21:42

임보라 앵커>
동남아시아 3개국을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전 한-말레이시아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고 마지막 방문국인 캄보디아로 향합니다.
어제 있었던 한-말레이시아 정상회담 내용을 중심으로 지금까지의 주요 성과들 살펴봅니다.
서울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 전문가와 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눠봅니다.
명민준 앵커 나와주세요.

명민준 앵커>
네, 서울 스튜디오입니다.
조원득 국립외교원 아세안·인도센터 연구교수와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출연: 조원득 / 국립외교원 아세안·인도센터 연구교수)

명민준 앵커>
말레이시아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 마하티르 빈 모하맛 말레이시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회담에 앞서 통역만을 대동한 채 약 20분간 사전 환담을 갖고 '상생과 포용'의 국정철학에 대해 대화를 나눴는데요, 관련 내용과 의미부터 짚어주시죠.

명민준 앵커>
이어진 정상회담에서 두 정상은 한·말레이시아 양자 FTA를 추진키로 하고 협상을 속도감 있게 진행하기로 합의했는데요, 의미와 성과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명민준 앵커>
양 정상은 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공동 대응하면서 첨단산업 분야에서의 협력 사업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가기로 합의했는데요, 관련 산업과 청사진 어떻게 그려볼 수 있을까요?

명민준 앵커>
양국은 스마트시티 분야에서도 기술과 노하우의 강점을 공유하면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는데요, 사실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가 우리나라가 스마트시티 네트워크 체제에서 첫 번째 협력도시로 선정하지 않았습니까?

명민준 앵커>
한편 육상·해상항공 등의 교통 전 분야에서도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습니다. 경제적인 기대 효과 어떻게 보시나요?

명민준 앵커>
양 정상은 또 한류 소비재 시장·할랄 관련 시장 등에서 협력을 강화하면서 제3국 할랄시장 공동진출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한류산업과 할랄산업의 협력이라든지 시너지 효과를 어떻게 예상해볼 수 있을까요?

명민준 앵커>
양 정상은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정책, 나아가 역내 평화와 번영을 위해 계속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최근 김정남 암살로 단절됐던 북한과의 외교관계 복원 가능성을 거듭 시사해 온 마하티르 총리가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관심이었죠?

명민준 앵커>
올해 말 한국에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개최되는데, 이를 계기로 양국은 비전 공유와 협력에 나설 예정입니다. 올해 말까지 지속적인 우호적 관계는 물론 실질적인 경제협력 효과를 창출해야 하는 과제가 남았겠죠?

명민준 앵커>
그럼 문 대통령의 이번 아세안 순방의 첫 방문국가였던 부루나이에서의 성과를 잠시 짚어보겠습니다. 자원 부국 브루나이 정상과 에너지·관광개발 논의에 합의를 이룬 점, 큰 성과로 볼 수 있겠죠?

명민준 앵커>
문 대통령은 이제 마지막 순방지인 캄보디아 프놈펜으로 향합니다. 한-캄보디아 정상회담의 주요 의제,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명민준 앵커>
특히 이번엔 제조업과 과학기술, ICT 분야에서 한국의 경험과 기술을 토대로 캄보디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될 예정입니다. 어떤 모델과 경제창출 효과를 예상해볼 수 있을까요?

명민준 앵커>
이번 순방을 계기로 한국과 캄보디아의 기업 협력이 확대될 가능성은 어떻게 보시나요?

명민준 앵커>
이번 문 대통령의 아세안 3개국 순방과 관련한 기대 성과,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명민준 앵커>
지금까지 조원득 국립외교원 아세안·인도센터 연구교수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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