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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으로 경쟁력↑···AI 신약개발센터 첫발

방송일 : 2019.03.21 재생시간 : 02:14

임소형 앵커>
4차 산업혁명시대 인공지능은 어느새 우리 일상 곳곳에 자리잡았죠.
인공지능이 활용되는 분야 가운데 하나가 '신약 개발'입니다.
인공지능 신약개발 지원센터가 어제 문을 열었습니다.
이혜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이혜진 기자>
국제 경쟁력을 갖춘 신약을 개발하려면 연구에만 보통 10~15년 이상 걸립니다.
소요되는 비용만 1조~2조 원.
하지만 인공지능을 활용하면 시간과 비용을 10분의 1 수준까지 줄일 수 있습니다.
이런 효율성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신약개발 시장은 연평균 40% 고도성장해 오는 2024년 40억 달러 규모로 커질 전망입니다.

인공지능 신약개발지원센터 개소식
(장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AI 신약개발의 구심점이 될 '인공지능 신약개발지원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이혜진 기자 yihj0722@korea.kr>
"인공지능 신약개발지원센터입니다. 제약사가 인공지능을 활용해 빠르고 안전하게 신약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공동으로 필요한 AI 신약개발 성공사례와 정보를 공유하고, 제약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전문 교육도 진행됩니다.

녹취> 원희목 /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
"정부와 산업계, 연구기관의 한국형 AI신약개발이라는 의미있는 출발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민관협력의 시범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봅니다."

올해 인공지능 신약개발 지원사업에 따라, 플랫폼 구축에 75억원, 홍보 사업에 1억 6천만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정부는 제약사와 인공지능 IT기업이 협력해 신약을 개발하면 효율성이 더 커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녹취> 박능후 / 보건복지부 장관
"조만간 인공지능 신약개발 생태계 조성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전문가 협의체를 구성하고 국내외 AI기술보유업체와 제약사 간 협력네트워크도 구성할 계획입니다.
(영상취재: 김태형 민경철 / 영상편집: 최아람)

KTV 이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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