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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뉴스중심 월~금요일 14시 00분

DMZ 평화둘레길 참가자 모집, 오늘부터 시작

회차 : 193회 방송일 : 2019.04.11 재생시간 : 02:41

임소형 앵커>
정부는 이달 말부터 비무장지대를 단계적으로 개방하기로 했는데요.
오늘부터 참가자 모집이 시작됐습니다.
박천영 기자입니다.

박천영 기자>
1. DMZ 둘레길 시범 개방···오늘부터 참가자 모집
지구상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금단의 땅, 한반도 비무장지대가 이달 말부터 공개됩니다.
정부는 지난 3일 DMZ 평화 둘레길을 조성해 단계적으로 민간에 개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천영 기자 pcy88@korea.kr>
고성과 철원, 파주 등 총 세 곳이 개방될 예정인데요, 가장 먼저 문을 여는 고성은 통일 전망대에서 해안 철책을 따라 금강산 전망대까지 가는 코스입니다.
왕복구간을 차로 이동하는 코스도 따로 마련될 예정입니다.

고성지역 DMZ 방문 신청
▶ 디엠지기 www.dmz.go.kr
▶ 두루누비 www.durunubi.kr

신청은 오늘부터(11일) 행정안전부 DMZ 통합정보시스템 '디엠지기'와 한국관광공사 걷기여행 누리집 '두루누비'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결정될 예정입니다.

2.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기념우표 발행
1919년 3·1 운동은 나라 안팎에서 활동하던 민족 지도자와 독립 운동가들에게 희망을 안겨줬고, 이후 4월 11일 독립운동가 29인은 중국 상하이 프랑스 조계에 모여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수립합니다.
4월 11일, 오늘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입니다.
이를 기념하는 우표가 발행됐는데요, 우표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임시의정원 신년축하식의 역사적인 장면과 대한민국 임시헌장 문구가 담겼습니다.
총 62만 4천 장이 발행됐고, 가까운 우체국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3. 베란다 사고 40% 어린이···안전사고 예방하세요!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베란다 안전사고는 지난해 391건 등 최근 3년간 1천100여 건이 발생했습니다.
특히 10살 미만의 어린이들 사고가 전체의 절반 정도를 차지했습니다.
사고 유형을 살펴보면 유리문에 부딪치거나 끼이는 경우가 40%로 가장 많았고요.
바닥이 미끄러워 다치는 사고가 22.6%로 뒤를 이었습니다.
어린아이들이 많이 다치다 보니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선 보호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데요.
먼저 베란다 바닥을 주기적으로 청소하고, 미끄럼방지 매트나 테이프 등을 부착합니다.
또 문틈에 끼어 다치지 않게 안전장치를 설치하고, 베란다 창문을 함부로 열지 못하도록 잠금장치를 설치하는 것도 좋습니다.
이 외에도 주변에 딛고 올라설 수 있는 물건이 있다면 미리 치워두는 것이 안전하겠죠.
(영상편집: 정현정)

지금까지 더 뉴스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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