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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미국 도착···"대화 재개 동력 모색"

회차 : 193회 방송일 : 2019.04.11 재생시간 : 01:30

임소형 앵커>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출국한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오전 워싱턴에 도착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하노이 회담 이후 대화 재개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문 대통령, 미국 도착
(장소: 앤드루스 공군기지)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우리 시각으로 오늘 오전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미측이 제공하는 영빈관에서 1박을 한 후 미국 행정부 외교안보 담당 주요인사들을 접견합니다.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그리고 마이크 펜스 부통령을 차례로 만날 예정입니다.
이어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북미 대화 재개를 위한 동력을 모색합니다.

녹취> 김현종 / 국가안보실 2차장
"문 대통령의 이번 미국 방문은 톱다운식 접근을 지속하면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방미 이후 북한에 대한 설득 방안을 준비 중이냐는 질문에 이번에도 우리의 역할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답했습니다.
(영상취재: 채영민 이기훈 / 영상편집: 김종석)
대북 특사나 판문점 정상회담 등 다양한 형태의 대북 접촉이 가능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청와대는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최종 상태에 대해 한미 간 의견이 일치하며 그 과정에서 한미 정상이 심도 깊은 대화를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워싱턴에서 KTV 박성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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