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비용 항공사, LCC가 공급석을 늘리면서 1분기 국제선 LCC 분담률이 처음으로 30%를 돌파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1분기 항공 이용객이 지난해보다 6.4% 증가한 3천 57만명으로,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제선 여행객은 2천 301만명으로 전년보다 7.1% 증가했고, 국내선 여행객은 756만명으로 4.4%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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