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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범정부 차원 국내 유입 차단 총력···아프리카 돼지열병 예방 대책은?

회차 : 391회 방송일 : 2019.05.14 재생시간 : 22:32

임보라 앵커>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의 국내 유입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범정부 차원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 발생을 차단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국경검역 조치와 국내 방역관리가 더욱 강화되었는데요, 유입 예방대책과 과제를 살펴봅니다.
스튜디오에 엄길운 한국양돈수의사회 임상부회장 나왔습니다.

(출연: 엄길운 / 한국양돈수의사회 임상부회장)

임보라 앵커>
우선 아프리카 돼지열병 바이러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어떤 바이러스이고 감염 증상은 어떠한가요?

임보라 앵커>
아프리카 돼지열병 감염국 상황과 함께 왜 중국과 베트남을 중심으로 퍼졌고 잦아들고 있지 않는지도 궁금합니다.

임보라 앵커>
정부는 만약 이 바이러스가 우리나라에 상륙할 경우 국내 돼지가 초토화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데요, 만약의 경우 국내에 유입된다면 어떤 피해가 예상됩니까?

임보라 앵커>
지난달 9일 농식품부는 중국에서 군산항으로 입국하는 여행객이 휴대한 피자 돼지고기 토핑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의 유전자를 발견했습니다.
이후 발견 내용은 없는지와, 국경검역이 굉장히 중요할 것 같은데 현재 어떤 조치가 취해지고 있나요?

임보라 앵커>
과태료도 강화되었습니다. 정부는 불법 축산물의 반입을 원천적으로 막기 위해 과태료를 최대 10배 올리기로 했습니다.
관련 내용 짚어주신다면요?

임보라 앵커>
국내 방역체계도 한층 강화됩니다.
먼저 바이러스 주요 전파요인인 남은 음식물을 돼지 사료로 주는 '자가처리급여' 금지가 입법예고 된 상태인데요.
어떤 내용이고 기대효과 어떻게 보십니까?

임보라 앵커>
또 야생멧돼지 개체 수를 줄이기 위해 포획틀과 울타리 지원사업도 확대됩니다.
아프리카 돼지 열병의 국경 간 전파를 막기 위한 대책 중 하나로 봐야겠죠?

임보라 앵커>
정부는 또 돼지사육 농가와 축산관계자에게 특별히 행동 및 예방 수칙을 전달했는데요, 그동안 농장주와 외국인 근로자에만 실시하던 방역 교육을 동포방문 취업자까지 확대했죠?

임보라 앵커>
정부는 방역주체별로 맞춤형 교육과 함께 전국 양돈농가 전담 담당관제를 활용해 1대1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교육에 나섭니다.
어떤 내용이 예상됩니까?

임보라 앵커>
한편 전국의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농협과 지자체가 보유한 소독 차량을 총동원해 소독도 강화될 계획입니다.
기대 효과 어떻게 보십니까?

임보라 앵커>
의심축이 신고되면 살처분에 이르기까지 방역 과정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와 기관별로 어떤 조치가 이루어지게 됩니까?

임보라 앵커>
다른 국가들의 경우 아프리카돼지열병을 근절하는데 최소 5년이 소요됐는데요,
중국이나 베트남의 경우는 어느정도 기간이 걸릴까요?

임보라 앵커>
아프리카 돼지열병에 대한 양돈수의사회 차원의 대응책도 나와있을 것 같은데요,
어떤 부분에 역점을 두고 계시나요?

임보라 앵커>
치사율 100%인 아프리카 돼지 열병이 국내에 유입될 경우 막대한 피해가 예상됩니다.
정부는 물론 범국민적인 차원의 각성과 대비가 필요해 보이는데요, 과제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임보라 앵커>
지금까지 엄길운 한국양돈수의사회 임상부회장과 함께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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