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민주·정의·인권 존중 5·18 39주년 의미와 계승 과제는?

회차 : 394회 방송일 : 2019.05.17 재생시간 : 25:20

임보라 앵커>
1980년 신군부 세력을 거부하고 민주화를 요구하며 일어났던 5.18민주화운동이 내일로 39주년을 맞이합니다.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사실과 의미, 그리고 민주·인권·평화 정신 계승 과제에 대해 이야기해 봅니다.
서울 스튜디오로 연결합니다.
명민준 앵커 나와주세요.

명민준 앵커>
네, 서울 스튜디오입니다.
이완범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와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출연: 이완범 /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명민준 앵커>
내일 5.18민주화운동 39주년 기념식이 열립니다.
올해 39주년 의미와 함께, 기념식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짚어주시죠.

명민준 앵커>
1980년 5월 18일과 그날을 전후해 어떤 일이 있었는지, 5.18 민주화운동의 정의와 발생 배경에 관해 말씀해 주신다면요?

명민준 앵커>
5·18민주화운동을 기억하고 계승하려는 활동은 사건이 종료된 직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전두환 정권은 추모행사를 열지 못하도록 통제하고 관련자들을 구속하기도 했는데도 진실을 규명하려는 민심을 막지는 못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이 전국적으로 어떻게 확대된 건가요?

명민준 앵커>
1993년 김영삼 정부가 들어서면서 5·18민주화운동은 국가 차원에서 재평가되었고, 각종 기념사업도 이루어졌습니다. 5월 18일이 5.18민중항쟁기념일로 지정된 과정을 짚어 주신다면요?

명민준 앵커>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국가의 공식 명칭은 광주사태, 광주민주화운동, 5.18광주민주화운동,
5.18민주화운동 등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이 이루어지는 흐름에 따라 몇 차례 바뀌었습니다.
최종적으로 사건의 명칭에서 광주라는 지명을 배제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명민준 앵커>
5·18민주화운동은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와 세계에서도 독재와 권위주의 체제에 대한 항거로 주목을 받는 사건이었는데요,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대만, 중국과 베트남 등 이웃나라에 막대한 영향력을 끼쳤죠?
관련 내용 짚어주신다면요?

명민준 앵커>
또 2011년 5월 25일에는 5·18민주화운동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그 의미 어떻게 보십니까?

명민준 앵커>
오월의 추모곡이자 민주화운동의 상징적인 대표곡이죠, ‘님을 위한 행진곡’은 일반 국민들이 애송하는
대중적인 노래로 불리고 있는데요,
그 의미와 배경이 궁금합니다.

명민준 앵커>
한편 지난 14일, 5.18 광주민주화운동 39주기를 닷새 앞두고, 당시 전두환 정권의 개입 정황을 미군에 보고한 전직 정보요원 김용장 씨의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어떤 내용의 증언이 나왔습니까?

명민준 앵커>
이에 대해 국방부는 '진상규명조사위원회에서 사실 여부가 확인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는데요,
하지만 5.18진상규명위원회 구성은 계속 지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유가 무엇인가요?

명민준 앵커>
전직 정보요원 김용장씨처럼 더 많은 목격자, 혹은 사건 당사자들의 양심고백이 이어져야 명확한 진상 규명이 되리라 봅니다.
관련 과제에 대해선 어떻게 보시나요?

명민준 앵커>
한편에선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폄훼와 왜곡 또한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바로잡아 나가야 할까요?

명민준 앵커>
자라나는 미래 세대들을 위한 교육의 중요성도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5.18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어떻게 계승해야 할까요?

명민준 앵커>
내일 5.18 민주화운동 39주년을 맞는 우리 사회의 과제,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명민준 앵커>
지금까지 이완범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