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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송환법 [뉴스링크]

회차 : 247회 방송일 : 2019.06.17 재생시간 : 03:05

신경은 앵커>
뉴스의 빈틈을 채워드리는 시간, 뉴스링크 시작합니다.

지난 주말, 검은 물결이 홍콩을 뒤덮었습니다.
'송환법 개정'에 반대하는 시민들이, 상복을 상징하는 검은 옷을 입고 거리에 나선 것인데요.
'송환법'은 무엇인지, 뉴스링크에서 짚어봤습니다.

3. 송환법
'송환법'은 타국에서 죄를 지은 사람을 다시 인도하는 법안인데요.
'송환법 개정'이 논란이 됐습니다.
홍콩과 '범죄인 인도 협정'을 체결하지 않은 나라에도 송환이 가능하게 바꾸자는 것이죠.
지난해 한 남성이 타이완에서 살인을 한 뒤 홍콩으로 도주했고, 이후 법안 개정이 동력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홍콩 시민들은 이를 격렬하게 반대하고 있는데요.
이 법안이 정치적으로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죠.
결국 홍콩 당국이 개정 추진을 연기했지만, 시위가 언제까지 이어질 지는 미지수입니다.

오늘부터 대출 받기가 한층 더 까다로워집니다.
은행권에 이어 '제2금융권'에도 DSR이 적용되는데요.
DSR이 무엇인지, 뉴스링크에서 자세하게 알려드립니다.

2. DSR
DSR은 '총부채 원리금 상환비율' 이라는 의미인데요.
대출자의 연 소득 가운데, 매년 갚아야하는 대출 원금과 이자 비율을 뜻합니다.
예를 들어 볼까요?
연 소득이 4천만원인데 한 해동안 갚아야하는 대출 원금과 이자가 2천만원이라면 DSR은 50%로 계산됩니다.
한마디로 'DSR'은 빚을 갚을 수 있는 능력을 확인하는 지표인데요.
DSR 규제가 도입되면, 기존에 빚이 많은 사람은 추가로 대출받기가 어려워집니다.
또 소득 증빙이 어려운 경우에도 대출의 벽이 높아집니다.

20세 이하 월드컵축구대표팀이 '준우승' 성적표를 들고 금의환향했습니다.
특히 이강인 선수는, 한국남자선수 처음으로 '골든볼'을 수상하기도 했는데요.
'골든볼'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1. 골든볼
골든볼은 월드컵 축구 대회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입니다.
그동안 세계적인 선수들이 이 상을 받았는데요.
아르헨티나의 '축구 황제' 마라도나는 1979년 골든볼의 주인공이었고요.
1998년 대회 때는 호나우두가 이 상을 받았습니다.
리오넬 메시는 지난 2005년, 골든볼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강인 선수는 메시 이후 14년 만에, 만 18세 나이에 골든볼을 수상하게 됐습니다.

대표팀 막내지만 의젓하고 의연한 모습으로 '막내형'이란 별명까지 얻은 이강인 선수.
앞으로 한국 축구의 미래를 환하게 밝혀주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뉴스링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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