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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리포트 월~금요일 07시 30분

광역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적립 확대 [정책인터뷰]

회차 : 1082회 방송일 : 2019.06.21 재생시간 : 05:17

◇ 장진아 국민기자>
환경과 건강을 지키며 마일리지도 모으는 재미가 있습니다.
광역알뜰교통카드 시범사업이 한창 진행 중인데요.
구체적인 진행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지금 이 자리에 국토교통부 광역요금교통과 장구중 과장님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장구중 과장 / 국토교통부 광역교통요금과)

◆ 장구중 과장>
안녕하세요.

◇ 장진아 국민기자>
걷는 만큼 할인이 되는 교통카드잖아요.
지난해에 이어서 두 번째 시범사업인데요. 진행 상황 살펴주시죠.

◆ 장구중 과장>
말씀하신 것처럼 지난해에 세종, 전주, 울산 3개 시도에서 시범사업을 진행을 했었습니다.
올해는 인천, 대전을 포함해서 총 11개 지자체에서 시범사업을 진행할 계획으로 있는데요.
체험자를 총 2만 명 규모로 모집을 진행 중에 있고, 일부 신청자들은 이미 교통카드가 발급이 되어서 사용을 하고 있을 겁니다.

◇ 장진아 국민기자>
작년에 이어서 이번이 두 번째 시범사업인데요.
작년에는 사실 일정 지역에만 된다든지 선불이어야 된다든지 하는 이러한 불편사항이 있었거든요. 이번에는 개선이 많이 된 건가요?

◆ 장구중 과장>
그래서 올해는 후불카드를 도입해서 일반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게끔 했고요.
그리고 대상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를 했습니다.
작년에는 세종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다면 올해는 세종에서 발급받은 교통카드도 전국 어디서나 사용 가능합니다.

◇ 장진아 국민기자>
그러면 서울에서 세종까지 오고 싶다 할 때도 할인이 된다는 말씀이네요?

◆ 장구중 과장>
그렇습니다.

◇ 장진아 국민기자>
또 이번 달부터는 혜택이, 마일리지 적립 혜택이 달라진다고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어떻게 구체적으로 교통비가 절약이 되는 건가요?

◆ 장구중 과장>
지금 수도권에서 광역버스를 이용하는 분들이 광역버스 요금이 평균 2500원 내외로 상당히 부담이 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광역버스를 이용하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마일리지 적립한도를 20% 정도 높였습니다.
기존에는 800m당 250원을 적립하는 걸로 설계가 되어 있었는데 광역버스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800m당 300원으로 인상을 했습니다.

◇ 장진아 국민기자>
요즘 미세먼지가 한창 심각하잖아요.
미세먼지 저감조치가 발령되면 대중교통을 사실 이용해야 하는데 이럴 때 보다 큰 혜택이 있으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도 들거든요.

◆ 장구중 과장>
그래서 미세먼지가 발령되었을 때 대중교통 이용을 좀 더 유도하기 위해서 미세먼지 발령된 날은 마일리지 적립액을 두 배, 예를 들어 아까 250원 말씀드렸잖아요.
250원을 500원까지 적립해드리는 걸로 그렇게 계획을 잡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 장진아 국민기자>
이번 달에 추가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들었어요.
얼마나 어느 지역에서 얼마나 추가모집이 되는 건가요?

◆ 장구중 과장>
수도권 지역에서 5천 명을 추가로 모집해서 그분들께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기 위해서 추가 모집하고 있고 지금 상당히 반응이 좋아서 추가 모집한 지가 1주일 정도 밖에 안됐는데 벌써 70~80% 정도 신청이 들어왔습니다.

◇ 장진아 국민기자>
체험단으로 참여하려면 어떤 절차를 거쳐야 하고 또 선정이 되면 또 주의해야 할 점도 있을 것 같아요.

광역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홈페이지
https://www.alcard.kr/

◆ 장구중 과장>
광역알뜰교통카드 홈페이지가 있습니다.
일단 홈페이지에 들어가셔서 신청을 하시고요.
신청을 하시면 인증번호를 발급받게 됩니다.
그 인증번호로 알뜰카드 신청을 하시고요.
광역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앱이 있습니다.
앱을 다운을 받아 설치를 하시고 앱에다가 발급받은 카드 번호를 입력하면 앱과 카드가 연동이 되겠죠.
그걸 가지고 이용을 하시면서 마일리지 적립도 하고 사용실적에 따라서 카드사에서 절감해주는 할인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장진아 국민기자>
올해까지 시범사업을 진행하고요.
내년에는 어떤 계획이 구체적으로 실행될지 궁금합니다. 시행 계획 말씀해 주시죠.

◆ 장구중 과장>
전국의 25만 명 정도를 모집을 해서 알뜰카드를 사용하시는 분들께 혜택을 드리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요.
저희들이 국가에서 마일리지를 전액 지원하는 것보다 지자체와 1:1 매칭을 사업으로 해서 저희들이 절반 정도를 지원하고 지자체에서 절반을 지원해서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은 혜택이 높아질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습니다.

◇ 장진아 국민기자>
내년에는 더 많은 국민들이 알뜰교통카드의 혜택을 풍성히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 장구중 과장>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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